2024.05.04 (토)
'라이프사이즈 세레노바'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Lifesize와 Serenova 로고 화상회의 솔루션 기업 ‘Lifesize’가 클라우드형 컨택 센터 전문기업 ‘Serenova(세레노바)’와 기업 합병(M&A)을 단행했다. 글로벌 투자 기업 ‘Marlin Equity Partners’의 투자를 바탕으로 단일 체제의 통합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플랫폼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는 각오다. 이번 M&A 행사는 3월 10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소재의 Lifesize 본사에서 개최된 가운데 각 기업 대표와 주요 임직원 등이 다수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
“인수합병 등 업계 덩치 커질수록 목소리도 커질 것” 한스여그 C. 와그너(Hansjoerg C. Wagner) 폴리콤 해외사업 담당 총괄 부사장은 앞으로 영상회의 솔루션 업계가 큰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영상회의 솔루션 시장의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와그너 부사장은 최근 영상회의 솔루션 업계에서 인수합...
영상, 시간과 공간을 넘다 모바일·클라우드 연계한 영상회의 시장 급부상 영상회의 솔루션이 통합커뮤니케이션(UC, Unified Communication)으로 떠오르고 있다. 풀 패키지 형태의 회의실용 제품에서 도입을 시작한 영상회의 솔루션이 데스크톱 기반의 영상회의 환경을 강조하게 되면서 솔루션 기반의 영상회의 시스템이 주...
정나리 기자 nrjeong@ciomediagroup.com 행정안전부가 위성통신망 구축과 스마트워크 센터 구축 사업에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해 토털 화상회의의 라인업을 갖춰 나가고 있다. 행안부는 최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일하는 스마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IT 인프라를 갖춘 스마트워크센터를 구축해간다는 방침이다. 2015년까지 전국적으로 총 50개의 공공 스마트워크센터를 만들어 소속에 관계없이 모든 공무원이 어디에서든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워크 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에 구축한 ...